종합주가지수가 급반등한 30일 기관투자가들은 체결기준으로 8백51억9천만원
어치를 팔고 7백32억5천만원어치를 사들여 1백19억4천만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투신이 2백58억원의 팔자우위였고 증권이 90억원의 사자우위
였다.

< 주요매매종목 > (단위:만주)

<>순매수=한일은행(17.3) 유공(10.3) 신한은행(10.1) 한국전력(10)
상업은행(9.3) 기아자동차(8) 미원상사(5.5) 대우증권(4)
대우중공업(3.4) 세림제지(2.6)

<>순매도=대농(28.9) 대우전자(17.7) LG화학(13.3) 한화기계(11)
동아건설(9.7) 대신증권1우(9) 금호건설(8.6) 동성(6.9)
대우통신(6.3) 국민은행(5.9)

< 외국인 >

외국인들은 이날 1백94억원어치(1백38)를 사들이고 5백67억원어치(4백71)를
처분해 3백73억원의 순매도였다.

<>매수=한전(21) 대우중공업(12) LG화학(7) 유공(7) 조흥은행(7)

<>매도=한일은행(41) 한전(40) 상업은행(40) 유공(34) 대우중공업(3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