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우리강살리기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식 입력1997.09.30 00:00 수정1997.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강살리기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KOEX) 태평양관에서 열렸다. 환경부 후원으로 삼성전자 (대표 윤종룡)가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 박태순(40)씨의 작품 "엄마, 한강이 지저분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등 모두 67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3일까지 일반에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사소송법 개정 어디로"…변협, 공동학술대회 개최 대한변호사협회(김영훈 회장)가 형사소송법 제정 70주년을 맞아 법 개정 방향을 모색하는 대규모 학술행사를 연다.5일 변협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대한변협회관 세미나실에서 '형사소송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 2 비상계엄 선포에 불교계도 외면…조계종 총무원장 "역사의 후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대해 "국민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역사의 후퇴"라고 자적했다.진우스님은 5일 발표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대한불교조계종 입장문... 3 이준석, 탄핵 찬성했는데…갑자기 '문자 폭탄' 쏟아진 이유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자, 분노한 일부 시민 사이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운동이 촉발됐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한 온라인 카페에 국민의힘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