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미국 세계적 권위 불임학회지에 논문 게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천중문의대 차광렬 총장은 최근 불임.생식의학계의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 불임학회지 (Fertility and Sterility)의 "최신경향" (Modern Trends)
이란 칼럼란에 논문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회지의 칼럼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특히 미국 불임학회지
편집위원회가 불임.생식의학 연구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연구자를
선정, 직접 투고를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는게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의
설명이다.
이 논문은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기존의 방법으로는 수정과 임신에
실패한 남성불임환자를 대상으로 정자 직접주입법을 실시한 임상결과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차총장은 이외에도 내달중 미국 불임학회에 참석, "난자은행 및
난자동결"이란 주제로 특강도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0일자).
미국 불임학회지 (Fertility and Sterility)의 "최신경향" (Modern Trends)
이란 칼럼란에 논문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회지의 칼럼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특히 미국 불임학회지
편집위원회가 불임.생식의학 연구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연구자를
선정, 직접 투고를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는게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의
설명이다.
이 논문은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기존의 방법으로는 수정과 임신에
실패한 남성불임환자를 대상으로 정자 직접주입법을 실시한 임상결과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차총장은 이외에도 내달중 미국 불임학회에 참석, "난자은행 및
난자동결"이란 주제로 특강도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