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메가 D램' 가격하락 가속화..일본, 하락률 16메가보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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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김경식 특파원 ]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64메가D램의 일본내 가격이 현재 16메가D램의 가격
하락률보다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이는 반도체업체들의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반면 수요는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이르면 올해안에 64메가D램은 비트당 가격이 16메가D램과
비슷해져 메모리반도체의 세대교체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일본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64메가D램의 가격은 현재 3천1백엔대로
연초에 비해 약 48%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16메가D램의 가격은 약 7백엔으로 가격하락률이 24%선이다.
64메가D램의 선발업체인 일본 NEC와 한국 삼성전자를 비롯 미쓰비시전기 등
후발업체들도 본격적인 생산경쟁에 돌입했다.
업계는 올해말 일본 6개 반도체업체들의 월생산량이 1천만개에 육박, 작년말
보다 1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반해 수요는 64메가D램의 주용도인 컴퓨터 판매가 부진을 보임에 따라
당초 예상을 대폭 밑돌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64메가D램의 일본내 가격이 현재 16메가D램의 가격
하락률보다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이는 반도체업체들의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반면 수요는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이르면 올해안에 64메가D램은 비트당 가격이 16메가D램과
비슷해져 메모리반도체의 세대교체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일본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64메가D램의 가격은 현재 3천1백엔대로
연초에 비해 약 48%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16메가D램의 가격은 약 7백엔으로 가격하락률이 24%선이다.
64메가D램의 선발업체인 일본 NEC와 한국 삼성전자를 비롯 미쓰비시전기 등
후발업체들도 본격적인 생산경쟁에 돌입했다.
업계는 올해말 일본 6개 반도체업체들의 월생산량이 1천만개에 육박, 작년말
보다 1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반해 수요는 64메가D램의 주용도인 컴퓨터 판매가 부진을 보임에 따라
당초 예상을 대폭 밑돌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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