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천 김천두 고희 기념전..30일~10월12일 롯데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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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소천 김천두씨가 30일~10월12일 서울 잠실 롯데화랑
(411-6934)에서 고희기념 개인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모란" "청향" "무진강산" "호상풍광" "기괴석산" 등 50년대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68점.
김씨는 문인화가로 산과 물, 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남화풍의 산수화를 그려온 작가.
특히 필선과 형태가 명확해 전체적으로 선명하면서 깨끗한 화면은
격조높고 독자적인 산수화의 경지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
(411-6934)에서 고희기념 개인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모란" "청향" "무진강산" "호상풍광" "기괴석산" 등 50년대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68점.
김씨는 문인화가로 산과 물, 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남화풍의 산수화를 그려온 작가.
특히 필선과 형태가 명확해 전체적으로 선명하면서 깨끗한 화면은
격조높고 독자적인 산수화의 경지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