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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공업, 환경설비 사업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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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공업이 여수화력발전소의 탈황설비 설치공사를 계기로 환경설비
    사업분야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중은 한국전력으로부터 여수화력발전소 1.2호기의 탈황설비 설치공사를
    4백40억원에 수주,최근 착공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한중은 여수화력의 2백MW와 3백MW급 발전소에 설치될 기자재를 창원공
    장에서 제작,98년말까지 공급완료할 계획이다.

    탈황설비는 발전 및 산업용 보일러와 소각로 운전과정에서 발생되는 황
    산화물을 제거하는 장치이다.

    한중은 여수화력에 설치되는 설비는 제거율이 90%에 달하는데다 유지
    비가 많이 들고 2차 오염을 일으키던 전기집진식 대신 습식방식을 채택,
    양질의 석고를 부산물로 얻는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중은 21세기 그린라운드를 대비해 <>플라즈마 탈황.탈질시스템 <>고
    효율 전기집진기 등 각종 플랜트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각종 환경설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영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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