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우자동차, 누비라 순찰차 250대 인도 입력1997.09.25 00:00 수정1997.09.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자동차는 25일 군산공장에서 누비라 순찰차 2백50대를 첫 출고,경찰청에 인도했다. 누비라 순찰차는 경찰 업무 특성에 맞게 도어와 차체 강도를 보강했으며 일선 경찰관의 제안을 채택, 다용도 메모판, 장비 적재함 등의 업무사양이 추가됐다. < 고광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車관세 25%"…완성차 생산기지 미국으로 옮기나 미국발 관세 전쟁과 전기차를 앞세운 중국 자동차업계의 성장으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말했다. ... 2 'K 전력기기' 미국 현지 생산기지 속속 설립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미국 내 생산기지 설립에 뛰어들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미국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는 상황이었지만 ‘일시적 수요가 아니냐’는 일... 3 트럼프 복귀 이후 뒷걸음질 치는 ESG 정책…투자 매력도 '뚝' 전세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백래시(반발)’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백악관에 재입성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ESG 정책을 철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