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최원철(광혜원한방병원장) 입력1997.09.25 00:00 수정1997.09.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최원철 의료재단 인천광혜원 한방병원장은 리더성중국 전 국가 부주석을 특진하기 위해 27일 북경을 방문한다. 천연면역 암치료 권위자인 최원장은 중국 최고의 암전문병원인 요녕성 중의대와 함께 각종 난치병의 공동연구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청장, 계엄 발령 전 尹·김용현 만나 내용 들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경찰, 경찰청장 영장 신청 "사전에 계엄 내용 들어"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조사결과, 그간 국회에서의 발언과 달리 비상계엄 ... 3 "정년 연장하면 청년 안 뽑아"…'퇴직후 재고용'은 긍정적 정년폐지·정년연장 방식의 계속고용은 청년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정년 퇴직한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퇴직 후 재고용'은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