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철 의료재단 인천광혜원 한방병원장은 리더성중국 전 국가 부주석
을 특진하기 위해 27일 북경을 방문한다.

천연면역 암치료 권위자인 최원장은 중국 최고의 암전문병원인 요녕성
중의대와 함께 각종 난치병의 공동연구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