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폭락세를 보인 23일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체결기준으로
7백억원어치를 사고 7백96억원어치를 팔아 96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증권이 1백4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은행은 37억원을 순매수했다.

< 주요매매종목 > (단위:만주)

<>순매수=한전(14.1) 한화종합화학(11.5) 금강개발(11) 현대금속(7.7)
미원상사(3.9) 한국물산1우(3.2) 동남은행(2.6) 동양종합금융(2.2)
LG정보통신(2.1)

<>순매도=조흥은행(31.2) 제일은행(26.2) 쌍용자동차(19.9) 금호건설(17.1)
대우전자(15.7) 호텔신라(13.2) 한일은행(9.7)

< 외국인 >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1백93억원어치(1백68)를 사들이고 5백23억원어치
(4백27)를 팔아 3백30억원의 순매도였다.

<>매수=제일은행(31) 대우전자(25) 쌍용자동차(19) 호텔신라(11)

<>매도=한전(1백3) 한일은행(39) 서울은행(35) 한화종합화학(28)
외환은행(25)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