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브리앙산업, '브리앙, 화장실이 웃는다' 펴내 입력1997.09.11 00:00 수정1997.09.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욕실용품 전문업체 브리앙산업(대표 김혁주)이 화장실에 얽힌 일화를 모은 "브리앙, 화장실이 웃는다"(6천5백원)를 펴냈다. 화장실및 배설문화에 얽힌 고금동서의 1백가지 에피소드를 모았다. 화장실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인류역사와 문화현상을 예리하게파헤치고 있다. 468-2622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