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 1달러 1천원 돌파"..전경련 세미나, 환율 대책 세워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이 내년에는 1천원을 돌파, 1천1백원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체로 열린 "국제 환율 및 금융시장동향과 전망"
    세미나에서 홍콩페레그린증권 장기종상무는 현재 동남아외환위기의 영향으로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이 NDF(역회선물환시장)에서 1천원대로 움직이고
    있다며 6개월~1년내에 원화의 환율이 달러당 1천1백원선가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장상무는 아시아 국가들이 대부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시아
    전체의 통화가치 평가절하 추이는 막을 수 없다며 한국금융기관들은 유동성
    위기에 대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환율정책도 미국 달러 일변도에서 차츰 영향력이 커져 가고
    있는 중국 인민폐 등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수출을 적극적으로 늘여 원화방어능력을 키워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상무는 이와 함께 일본 엔화가 달러당 1백20엔까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조만간 강세기조롤 돌아서 1백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 권영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美,에너지 등 원활한 공급위해 "존스법 60일 유예"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으로 불안해진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해 100년간 시행된 미국의 해운법인 존스법(Jones Act)을 6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시적으로 외국 국적의 선박이 ...

    2. 2

      7억 지원했더니…2년 만에 매출 1600억 '잭팟'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금형, 부품 등을 판매하는 국내 중소기업 네 곳이 민관 협력사업 지원으로 인도에서 2년간 총 16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정부는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8일 관련 ...

    3. 3

      사무실에서도 '얼음정수기' 쓴다…라인업 확 늘린 코웨이

      코웨이가 상업용·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새롭게 보강했다. 가정뿐 아니라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에서도 계절 구분 없이 얼음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라 제빙 기술력과 공간 효율성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