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2금융권 특수채 발행때 2곳 이상서 신용등급 .. 내년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 종금사 리스사 할부금융사 등 제2금융권이 장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특수채를 발행할 때마다 2개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을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유가증권에 대한 신용평가제도를
    전면 재검토키로 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민간금융기관인 제2금융권이 발행하는 특수채는 한전채 등
    공기업 등이 발행하는 특수채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회사채처럼 지급보증을
    받지 않을때 2개이상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대기업보다 신용도가 떨어지는 제2금융기관이 많은데도
    금융기관이란 이유로 신용평가를 거치지 않고 특수채를 발행할수 있도록
    한 것은 형평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오광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유가상승과 국채금리하락속 혼조

      유가는 상승했지만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 혼조세를 보였으 다시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25분에 S&P500은 0...

    2. 2

      사우디아람코, 5월 선적분 역대급 폭등…아시아 정유사 '비상'

      사우디아라비아가 5월 선적분 원유에 대한 프리미엄을 배럴당 40달러 이상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사우디에서 주로 수입하는 아시아 정유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4월 인도분에 대한 배럴당 2.5달러의 프리...

    3. 3

      트럼프 "이란, 즉각 합의 안 하면 모든 발전소와 하르그섬 파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재 이란의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를 진행중"이며 “만약 조만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재개방되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 유전, 하르그 섬을 완전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