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클리닉] '신기술 창업지원단' .. 자금등 종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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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창업지원단(단장 김호기)은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신기술 창업과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직한 것으로 기존의 한국과학기술원
(KAIST)의 창업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하면서 만들어졌다.
이 창업지원단은 과기처를 비롯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종합기술금융(KTB)
등의 창업관련 지원창구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자금 인력 기술 정보 장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궁극적으론 벤처기업과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육성해 최근의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일조하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국민경제에 기여하자는 것이
취지.
구체적으로 하는 일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의 세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신기술기업에 대한 기술양허사업 기술자문사업 등을 추진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다.
기술양허사업은 정부출연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을 신기술기업에 이전할
경우 이전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함께 출연기관이 신기술기업으로부터 위탁받은 연구과제에 대하여
대응자금을 지원하는 수탁연구지원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출연기관 연구원의 창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창업을 준비중인 연구원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성과가 실용화 또는 창업에 연결되도록 집중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원스톱 정보시스템을 구축, 신기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특화된 연구개발정보(기술.인력.시설, 장비.특허, 소프트웨어.시장정보 등)를
제공하고 기술자문과 상담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기술수요자와 공급자를 상호 연계시키는 테크노마트를 개최해
자금알선을 지원하고 실용화가능 기술의 발굴도 돕기로 했다.
창업지원단에서는 기술창업보육센터(TBI)의 역할도 맡아 첨단 신생기업을
한시적으로 입주시켜 시설 기술 경영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창업기반확립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지원단은 올해 70억원(내년도 1백20억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가 오는 2000년께부터 매출 1백억원 규모의 벤처기업을
연간 25개씩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단장은 "미국의 MIT공대의 경우 40년대부터 벌인 창업지원사업으로 키운
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이 태국의 GDP와 비슷할 정도"라며 "앞으로 과학기술원
은 신기술창업지원단을 통해 21세기의 유망기업을 배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 김재창 기자 >
(문의) 과학기술처 기술지원과(02)503-7657
한국과학기술원 창업지원과 (042)869-4781~6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0일자).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직한 것으로 기존의 한국과학기술원
(KAIST)의 창업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하면서 만들어졌다.
이 창업지원단은 과기처를 비롯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종합기술금융(KTB)
등의 창업관련 지원창구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자금 인력 기술 정보 장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궁극적으론 벤처기업과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육성해 최근의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일조하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국민경제에 기여하자는 것이
취지.
구체적으로 하는 일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의 세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신기술기업에 대한 기술양허사업 기술자문사업 등을 추진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다.
기술양허사업은 정부출연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을 신기술기업에 이전할
경우 이전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함께 출연기관이 신기술기업으로부터 위탁받은 연구과제에 대하여
대응자금을 지원하는 수탁연구지원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출연기관 연구원의 창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창업을 준비중인 연구원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성과가 실용화 또는 창업에 연결되도록 집중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원스톱 정보시스템을 구축, 신기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특화된 연구개발정보(기술.인력.시설, 장비.특허, 소프트웨어.시장정보 등)를
제공하고 기술자문과 상담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기술수요자와 공급자를 상호 연계시키는 테크노마트를 개최해
자금알선을 지원하고 실용화가능 기술의 발굴도 돕기로 했다.
창업지원단에서는 기술창업보육센터(TBI)의 역할도 맡아 첨단 신생기업을
한시적으로 입주시켜 시설 기술 경영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창업기반확립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지원단은 올해 70억원(내년도 1백20억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가 오는 2000년께부터 매출 1백억원 규모의 벤처기업을
연간 25개씩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단장은 "미국의 MIT공대의 경우 40년대부터 벌인 창업지원사업으로 키운
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이 태국의 GDP와 비슷할 정도"라며 "앞으로 과학기술원
은 신기술창업지원단을 통해 21세기의 유망기업을 배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 김재창 기자 >
(문의) 과학기술처 기술지원과(02)503-7657
한국과학기술원 창업지원과 (042)869-4781~6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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