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대대적 '군살빼기'] 국내외 부동산 처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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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이 쌍용자동차로 인해 어려워진 그룹경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각 계열사의 생산공장및 국내외 보유부동산을 처분하고 한계사업을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자산매각작업에 착수했다.
쌍용그룹은 9일 쌍용양회의 국내외 시멘트공장, 쌍용건설의 해외 호텔,
쌍용자동차 출하부지등 주요 계열사의 국내외 자산을 매각, 3천3백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기에 확보키로했다고 발표했다.
이를위해 쌍용양회의 미국 현지법인 리버사이드시멘트는 미국
텍사스인더스트리에 1억2천만달러(약 1천80억원), 창동공장(1만7천평)은
도시공영과 LD건설에 7백40억원에 각각 매각했다고 밝혔다.
또 ALC(경량기포콘크리트)등 일부 사업을 중소기업에 이관했으며 최근
폐쇄한 대전시멘트공장 부지(태평동.1만3천평)는 아파트사업용으로 전환,
올말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쌍용양회는 이를통해 저수익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2천9백20억원의 자금
유입효과를 볼수있게 됐다고 말했다.
쌍용은 이와함께 쌍용자동차의 경기도 기흥 완성차출하부지(1만1천6백평)를
미래산업에 48억원에 팔았으며 쌍용건설이 소유하고있는 미국내 호텔 2개도
처분키로했다.
쌍용건설은 이를위해 현지 다국적 부동산중개체인인 호지스워드엘리엇에
두 호텔은 물매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현지법인 쌍용인터내셔널이 지난 93년부터 운영중인 샌디에이고호텔과
새크라멘토호텔은 각각 1백44실과 1백26실규모로 매각대금은 각각
1천9백만달러와 1천4백만달러를 하한선으로 정했다고 쌍용건설은 덧붙였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들 호텔이 평소 객실점유율이 90%를 넘어서고
있는데다 미국 부동산경기가 되살아나고있어 올해안에 매각이 가능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0일자).
각 계열사의 생산공장및 국내외 보유부동산을 처분하고 한계사업을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자산매각작업에 착수했다.
쌍용그룹은 9일 쌍용양회의 국내외 시멘트공장, 쌍용건설의 해외 호텔,
쌍용자동차 출하부지등 주요 계열사의 국내외 자산을 매각, 3천3백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기에 확보키로했다고 발표했다.
이를위해 쌍용양회의 미국 현지법인 리버사이드시멘트는 미국
텍사스인더스트리에 1억2천만달러(약 1천80억원), 창동공장(1만7천평)은
도시공영과 LD건설에 7백40억원에 각각 매각했다고 밝혔다.
또 ALC(경량기포콘크리트)등 일부 사업을 중소기업에 이관했으며 최근
폐쇄한 대전시멘트공장 부지(태평동.1만3천평)는 아파트사업용으로 전환,
올말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쌍용양회는 이를통해 저수익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2천9백20억원의 자금
유입효과를 볼수있게 됐다고 말했다.
쌍용은 이와함께 쌍용자동차의 경기도 기흥 완성차출하부지(1만1천6백평)를
미래산업에 48억원에 팔았으며 쌍용건설이 소유하고있는 미국내 호텔 2개도
처분키로했다.
쌍용건설은 이를위해 현지 다국적 부동산중개체인인 호지스워드엘리엇에
두 호텔은 물매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현지법인 쌍용인터내셔널이 지난 93년부터 운영중인 샌디에이고호텔과
새크라멘토호텔은 각각 1백44실과 1백26실규모로 매각대금은 각각
1천9백만달러와 1천4백만달러를 하한선으로 정했다고 쌍용건설은 덧붙였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들 호텔이 평소 객실점유율이 90%를 넘어서고
있는데다 미국 부동산경기가 되살아나고있어 올해안에 매각이 가능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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