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영업실적 대폭 호전 .. 설비투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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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설비투자 마무리와 아연가격 강세 지속으로 영업실적이 대폭
호전될 전망이다.
5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1만5천t인 아연생산설비를 최근 27만t
규모로 증설함에 따라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53% 늘어난 5천2백85억원,
경상이익은 69.6% 늘어난 2백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내년까지 아연가격의 강세가 계속돼 고려아연의 내년 매출액은 7천5백
74억원, 경상이익은 4백17억원, 순이익은 3백29억원으로 각각 전망됐다.
고려아연은 최근 대규모 설비투자를 마무리 지은데다 지난해 생산차질을
빚었던 연생산라인을 올해 정상가동, 앞으로 2년간 경상이익이 연평균 8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아연국제가격은 정광공급및 제련설비 부족으로 재고가 감소, 지난
7월에는 t당 아연현물가격이 1천7백50달러로 90년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기조가 앞으로 12~15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윤영목 연구원은 "고려아연은 대규모 설비투자 마무리
로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 증가요인이 적은데다 아연가격 강세가 예상보다
길어질수 있어 이익규모가 예상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며 "2000년 세계
최대 아연제련그룹으로 성장할수 있어 실적호전주로 매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6일자).
호전될 전망이다.
5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1만5천t인 아연생산설비를 최근 27만t
규모로 증설함에 따라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53% 늘어난 5천2백85억원,
경상이익은 69.6% 늘어난 2백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내년까지 아연가격의 강세가 계속돼 고려아연의 내년 매출액은 7천5백
74억원, 경상이익은 4백17억원, 순이익은 3백29억원으로 각각 전망됐다.
고려아연은 최근 대규모 설비투자를 마무리 지은데다 지난해 생산차질을
빚었던 연생산라인을 올해 정상가동, 앞으로 2년간 경상이익이 연평균 8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아연국제가격은 정광공급및 제련설비 부족으로 재고가 감소, 지난
7월에는 t당 아연현물가격이 1천7백50달러로 90년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기조가 앞으로 12~15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윤영목 연구원은 "고려아연은 대규모 설비투자 마무리
로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 증가요인이 적은데다 아연가격 강세가 예상보다
길어질수 있어 이익규모가 예상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며 "2000년 세계
최대 아연제련그룹으로 성장할수 있어 실적호전주로 매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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