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김미현 선수에게 제2회 유공 인비테셔널 대회 우승 격려금
5천4백만원을 전달하고 우승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현재 출전중인 휠라배 골프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국제상사는 김미현 선수가 각종 공식대회 우승시 우승 상금의 1백%를
격려금으로 별도 지급하고 특수 맞춤골프화를 공급한다는 조건으로 지난해
11월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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