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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 법인 설립 해외진출 가속화..동양시멘트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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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시멘트 건설부문이 필리핀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미얀마에 지점을
    설치키로 하는 등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3일 동남아시아 건설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20만달러를
    투자, 필리핀 마닐라에 현지법인 "동양 컨스트럭션 & 디벨롭먼트 필리핀
    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동양은 이 법인을 통해 우선 동양시멘트 시부(Sebu)섬 현지 합작공장 증설
    공사에 참여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시멘트공장 건설로 축적된 경험 및 노하우
    를 바탕으로 현지 시멘트 플랜트 공사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또 콘도미니엄 주상복합건물 등 현지 민간 사업자가 발주하는 소규모
    프로젝트 수주는 물론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 등 대형건설업체들이 간과한
    틈새시장공략에 주력, 연간 2천만달러 이상의 계약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동양은 이와함께 올해말까지 미얀마 양곤에 현지 지점을 설치하고 태국
    캄보디아 등 메콩강 유역 국가(GMS)건설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이유창 해외사업담당 이사는 "동남아 건설시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배경
    으로 하루가 다르게 팽창하고 있다"며 "이번 현지법인 설립을을 계기로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주거 및 상업시설이 부족한 캄보디아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국가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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