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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13포인트 급락 710선 밀려 .. 또 자금악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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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불안 대기업자금악화설 등 악재가 겹치며 주가가 폭락했다.

    28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42포인트나 떨어진
    716.86을 기록했다.

    종합주가지수가 710대로 하락한 것은 지난 5월26일(718.99)이후 3개월여만
    에 처음이다.

    이로써 종합주가지수는 최근 4일동안 25.72포인트(3.5%)나 하락했다.

    내린 종목이 6백38개로 오른 종목수(1백86개)를 크게 앞질렀다.

    특히 하한가 종목도 53개에 달했다.

    다만 거래량은 3천8백32만주로 지난 7월25일(4천3백만주)이후 가장 많았다.

    이날 주가가 폭락한 것은 <>재정경제원이 부도유예협약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모그룹의 자금악화설이 퍼진데다 <>최근 환율급등으로
    한전 포철등 지수영향력이 큰 대형우량주들의 환차손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날 종합주가지수가 그동안 강력한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720선과 1백50일이동평균선(719.66)을 동시에 하향돌파한데다 대기업의
    부도위험과 환율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어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홍찬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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