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차 납세 의무 소송서 승소 .. 윤석민 전 서주산업 회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고법 특별5부(재판장 김효종 부장판사)는 27일 서주산업 전대표이사
    윤석민씨가 중부세무서를 상대로 낸 2차납세의무 지정취소 및 납부고지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세무서측은 세금부과처분를 취소하라"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세무서측이 세금조사 당시 직원에게서 자인서를
    받는 등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만큼 세금부과는 부당하다"고 밝혔다.

    윤씨는 지난해 서주산업이 법정관리 도중 부도처리된 뒤 국세청이 자신을
    실질 경영주라는 이유로 2차납세자로 지정, 86,87년 갚지 못한 법인세
    33억원을 부과하고 자택과 선산마저 압류하자 소송을 냈다.

    한편 윤씨는 3백22억원의 융통어음을 불법유통시킨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김어준 고발 제외는 꼬리자르기"…정청래, 업무방해 혐의 고발 당해

      시민단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고발했다. ‘공소취소 거래설’ 대응 과정에서 유튜버 김어준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해 당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에서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시민단체 사법정...

    2. 2

      [속보] 경찰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1만5000건 전수 점검"

      경찰 "수사 중인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1만5000건 전수 점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청와대로 가지 왜?"…김선태, 동네 주민 반응에 '동공 지진'

      수많은 기업의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김선태 전 주무관의 첫 번째 홍보 영상은 뜻밖에도 '동네'였다. 구독자 148만 명을 모은 대형 유튜버의 행보에 네티즌은 "역시 보법이 다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