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면톱] 만도기계, 미국 GM에 자동차 조향장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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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자동차부품메이커인 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미국
GM(제너럴모터스)사로부터 6천7백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조향장치
공급권을 따냈다.
이회사는 지난해 4월 GM에 공식 부품공급 의사를 타진한후 1년여에 걸쳐
기술 품질 생산 공급능력 가격경쟁력등 부문에서 GM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
이같은 대량 공급권을 첫 획득케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공급품목은 자동차 조향장치의 핵심부품인 스티어링컬럼과 유니버설조인트
로 오는 2000년 1월부터 7년간 GM의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헝가리공장에
납품하게 된다.
이들 부품은 GM의 주력 모델중 하나인 소형승용차 코르사 등에 장착될
예정이다.
만도 관계자는 "지난해 조향장치 부문에 대해 미국 자동차 빅3의
품질기준인 QS9000인증을 획득한 것이 공급권 획득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만도는 포드 크라이슬러등 다른 미국 자동차메이커와도 부품공급 협의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공급선을 일본 유럽 등지로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7일자).
GM(제너럴모터스)사로부터 6천7백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조향장치
공급권을 따냈다.
이회사는 지난해 4월 GM에 공식 부품공급 의사를 타진한후 1년여에 걸쳐
기술 품질 생산 공급능력 가격경쟁력등 부문에서 GM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
이같은 대량 공급권을 첫 획득케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공급품목은 자동차 조향장치의 핵심부품인 스티어링컬럼과 유니버설조인트
로 오는 2000년 1월부터 7년간 GM의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헝가리공장에
납품하게 된다.
이들 부품은 GM의 주력 모델중 하나인 소형승용차 코르사 등에 장착될
예정이다.
만도 관계자는 "지난해 조향장치 부문에 대해 미국 자동차 빅3의
품질기준인 QS9000인증을 획득한 것이 공급권 획득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만도는 포드 크라이슬러등 다른 미국 자동차메이커와도 부품공급 협의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공급선을 일본 유럽 등지로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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