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자동체업체들 생산계획 감축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쿄=김경식특파원] 일본도 자동차 생산계획을 감축하고 나섰다.

    도요타 닛산 등 일본의 자동차 11개사는 올 8~10월중 국내자동차생산대수를
    당초 계획보다 10%정도 감축, 2백50만~2백55만대선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들 회사는 이같은 방침을 부품메이커들에 전달했다.

    자동차업계의 이같은 생산계획 축소는 3%에서 5%로 조정된 지난 4월의 소비
    세인상의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내수가 계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당초 업계는 소비세인상에 앞선 자동차구입에 따른 내수감소현상이 늦어도
    7월께까지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국내판매는 지난 7월에 전년도에 비해 10.1%가 줄어든데 이어 이달
    에도 연속으로 두자릿수의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등 부진이 이어지
    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7~8월중의 판매가 예상외로 계속 부진,재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9월 이후의 월간 생산대수를 더욱 하향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따라 9월중에는 자동차 생산실적이 1년여만에 전년도 수준에 못미치는
    부진을 보일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기록적 폭설 뉴욕, 파격 채용공고…'눈 치우기' 시간당 최대 6만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미국 뉴욕에서 눈 치우는 일에 지원하면 시간당 최대 45달러(한화 약 6만 5000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시크릿 NYC에 따르면 전날 뉴욕시 환경미화국...

    2. 2

      멀쩡한 자궁·난소 적출한 유명 의사…불필요한 수술 의혹에 '은퇴'

      호주 멜버른의 전 의사가 불필요한 장기 적출 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24일 호주 ABC방송에 따르면 유명한 부인과 의사였던 사이먼 고든은 병리 검사 결과상 질환의 증거가 거의 없거나 전무한...

    3. 3

      손님이 버린 복권이 무려 175억 원…소송 발생한 이유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184억원의 복권 당첨금을 두고 소송전이 진행됐다. 당첨 복권이 나온 판매점 직원이 당첨 발표 이후에 당첨된 복권을 샀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 매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