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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2분간의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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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있어 너무 쉽게 종목을 결정해버리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는 신중한 사람이 주식투자 때에는
    성급한 판단으로 인해 피할수 있는 손해를 입게 되는 일이 흔히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주식투자자인 피터 린치는 주식을 사기에 앞서 항상 2분간의
    독백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독백의 내용은 그 주식에 관심을 갖는 이유, 그 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건, 그리고 발생가능한 부정적 요인 등이다.

    이처럼 투자종목을 결정하기 앞서 철저한 사전점검은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지름길이라고 할수 있다.

    "성공이 입증되지 않은 기업에의 투자는 아무리 미루어도 아쉬울바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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