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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신세기투자신탁, 9월부터 TV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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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에 본거지를 둔 신세기투자신탁이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9월1일부터 TV광고를 시작한다.

    인기탤런트 박상원씨를 모델로 선정해 30~50대 투자자를 겨냥하고 고객에게
    0.1%라도 더많은 수익률을 제공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담은 "0.1%철학"을
    이미지로 내세웠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푼푼이 모은 통장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내에게 선물
    한다는 내용으로 연출됐다.

    신세기투신은 이번 광고를 계기로 21세기 초우량 종합투자금융기관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손희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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