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황] 선물, 6일째 하락 .. 풋옵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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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은 매매공방이 벌어지며 거래가 늘었으나 6일째 하락세를
면치못했다.
옵션시장에서는 거래가 꾸준히 늘어나며 콜옵션은 약세를, 풋옵션은 강세를
보였다.
<> 선물 =약세로 출발한 9월물은 단기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로 잠시 상승
하기도 했으나 후장들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78.40포인트대와 77.80포인트대에서 매매공방이 펼쳐졌으나 환율불안에 따른
경계매물 증가로 크게 밀리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다시 1만계약을 넘어섰다.
<> 옵션 =장중내내 콜옵션은 약세를, 풋옵션은 강세를 보였다.
콜옵션은 8월초 거래가 많았던 행사가격 85포인트의 환매물량이 대거 쏟아
지며 거래가 집중됐고 풋옵션은 등가격(77.5포인트)을 둘러싼 매매공방이
치열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2천계약을 넘어섰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0일자).
면치못했다.
옵션시장에서는 거래가 꾸준히 늘어나며 콜옵션은 약세를, 풋옵션은 강세를
보였다.
<> 선물 =약세로 출발한 9월물은 단기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로 잠시 상승
하기도 했으나 후장들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78.40포인트대와 77.80포인트대에서 매매공방이 펼쳐졌으나 환율불안에 따른
경계매물 증가로 크게 밀리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다시 1만계약을 넘어섰다.
<> 옵션 =장중내내 콜옵션은 약세를, 풋옵션은 강세를 보였다.
콜옵션은 8월초 거래가 많았던 행사가격 85포인트의 환매물량이 대거 쏟아
지며 거래가 집중됐고 풋옵션은 등가격(77.5포인트)을 둘러싼 매매공방이
치열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2천계약을 넘어섰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