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수입 올해 1만t 추가 .. 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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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은 연말까지 1만t가량의 돼지고기를 추가 수입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농림부의 "신규개방 농산물의 향후 수입전망"에 따르면 효성물산
롯데햄 해태상사 쌍용 등 대기업들이 연말까지 수입키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돼지고기는 1만t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계약물량은 쌍용이 1천2백t, 효성물산 1천2백t, 해태상사 1천t,
롯데햄 1천t 등이다.
농림부는 현재 수급조절용 돼지고기 비축물량이 1만3천여t에 이르는 데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최소시장접근(MMA)조항에 따라 도입한 물량 2천7백여t
도 재고로 쌓여 있어 돼지고기 수입량이 급증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돼지고기는 지난달 1일 시장이 전면개방된 이후 7월 한달간 검역기준으로
3천6백20t이 들어왔다.
한편 오렌지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네이블"이 연말부터 본격 수입되고
"발렌시아"도 월 1천~2천t씩 들어올 것으로 농림부는 전망했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
조사됐다.
18일 농림부의 "신규개방 농산물의 향후 수입전망"에 따르면 효성물산
롯데햄 해태상사 쌍용 등 대기업들이 연말까지 수입키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돼지고기는 1만t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계약물량은 쌍용이 1천2백t, 효성물산 1천2백t, 해태상사 1천t,
롯데햄 1천t 등이다.
농림부는 현재 수급조절용 돼지고기 비축물량이 1만3천여t에 이르는 데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최소시장접근(MMA)조항에 따라 도입한 물량 2천7백여t
도 재고로 쌓여 있어 돼지고기 수입량이 급증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돼지고기는 지난달 1일 시장이 전면개방된 이후 7월 한달간 검역기준으로
3천6백20t이 들어왔다.
한편 오렌지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네이블"이 연말부터 본격 수입되고
"발렌시아"도 월 1천~2천t씩 들어올 것으로 농림부는 전망했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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