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백민석씨 현실풍자 '...박물지' 펴내 입력1997.08.18 00:00 수정1997.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대 작가 백민석(26)씨가 연작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문학과지성사)를 내놨다. 장편 "헤이, 우리 소풍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에서 파격적인 문체를 보여준 그가 이상향 플로리다를 찾아가다 버스안에서 죽은 영화주인공,물고기를 낚으러 사막으로 떠나는 완다탐험대 등을 통해 현실을 신랄하게 풍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매년 호텔가에서 펼쳐지는 '딸기 전쟁'. 올해 첫 테이프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끊었다.그 주인공은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 12월 14일부터 진행하는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 2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한경arte필하모닉 한경arte필하모닉 더클래식 시리즈 10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이 오는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홍석원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이혜정 등이 협연한다. 19일까지 아르떼 사... 3 주말 아침 수은주 영하 9도까지 뚝↓ 다음주 내내 한파 이어진다 토요일인 14일 찬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인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