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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 내세워야 잘 팔린다?' .. 삼보, 박찬호 8억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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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 광고는 유명인기인의 경연장"

    정보통신업체들이 유명연예인을 광고에 등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삼보컴퓨터와 온세통신이 LA다저스의 박찬호 선수와 영화배우 최민수를
    거액의 모델료를 지불하고 모델로 영입해 화제.

    삼보컴퓨터는 18일 박찬호 선수와 국내최고액인 8억원의 모델료에 오는
    10월부터 1년동안 자사 이미지광고에 출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온세통신도 오는 10월부터 제공할 국제전화008서비스의 광고모델로 최민수
    를 선정, 4억원에 내달부터 1년간 광고에 전속 출연키로 이날 계약했다.

    정보통신업체들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유명인기인을 앞다퉈 광고에
    출연시키고 있는 이유는 치열해진 경쟁 때문.

    시외전화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통신과 데이콤이 각각 이승연과 유동근
    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으며 PCS업체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은 채시라와 박상원을 모델로 한치 양보없는 광고전을 벌이고
    있다.

    이동전화기와 PCS(개인휴대통신)단말기 시장에선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이
    안성기와 김혜수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1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 김도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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