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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옵션 매도/풋옵션 매수 '이익' .. 8월물 결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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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지수옵션 8월물이 거래를 마치고 결제를 끝낸 14일 콜옵션 매도자와
    풋옵션 매수자가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주가지수옵션 8월물 최종 거래일인 이날
    KOSPI 200은 78.62로 끝나 콜옵션 매도자와 풋옵션 매수자가 이익을 본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권리행사가 이뤄진 것은 콜옵션 미결제약정 4천8백98계약중 1천6백55
    계약으로 33.8%였다.

    풋옵션 미결제약정 5천4백39계약 중에는 1천41계약(19.1%)의 권리행사가
    이뤄졌다.

    KOSPI 200 종가(78.62)보다 높은 콜옵션을 산 투자자는 권리행사를 포기해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봤으며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챙겼다.

    풋옵션매수자는 KOSPI 200 종가보다 낮은 종목을 산 사람이 권리행사로
    이익을 보고 매도자는 손실을 봤다.

    한편 다양한 투자전략을 폈던 기관투자자들은 투자전략별로 명암이
    엇갈렸다.

    지난달 24일 행사가격 72.5포인트인 8월물 풋옵션을 프리미엄 0.3포인트에,
    82.5포인트인 8월물 콜옵션을 0.25포인트에 2백50계약씩 동시에 매도하는
    스트랭글 매도전략을 취한 LG증권은 풋옵션은 중간에 반대매매한 콜은 그대로
    갖고 있어 이날 결제 결과 약 1천만원정도의 이익을 봤다.

    만기가 다른 옵션간 캘린더스프레드거래에서는 77.5포인트 8월물 콜옵션을
    0.8포인트에 2백계약 매도하고 77.5포인트 9월물 콜옵션을 2포인트에 매수한
    K종금이 이날 8월물만 청산한 결과 1천5백60만원의 이익을 보고 있으며
    H증권은 손실을 보고 있다.

    하나은행의 스트래들 매도거래는 9월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이날까지
    4천20만원의 평가이익을 내고 있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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