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항 결함 미국정부 책임" .. 괌 지사 성명서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괌 정부가 이번 KAL기 추락사고와 관련, 문제가 많은 것으로 지적된
    아가냐 원팻국제공항의 관제시스템을 전면 재조사하고 시설을 개선해줄 것을
    미연방정부에 요청했다.

    칼 구티에레즈 괌 지사는 13일 오후 특별성명서를 내고 한.미합동조사와는
    별도로 미 국회와 연방항공국(FAA)이 공동으로 괌 공항내 관제시스템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서줄 것을 공식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사는 성명서에서 "KAL기 추락사고 원인조사 과정에서 FAA가 소유 운영하고
    있는 공항내 항공장비에 결함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따라서 합동조사단
    이 밝혀낸 일부 시스템의 결함에 대한 책임도 미 중앙정부가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픽시 자전거 반절은 브레이크 없어…부모, 방임 혐의 입건도

      픽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인근 학교 학생들과 주민을 위협하던 중학생들의 부모가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중학생 2명의 보호자인 A씨와 B씨를 각각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

    2. 2

      "BTS 공연에 이렇게까지?"…광화문 집회 제한에 '불만' 터졌다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공연장 일대의 집회를 제한했다.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16~21일 엿새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

    3. 3

      26만명 오는 BTS 광화문 공연…테러경보 단계 '주의' 격상

      정부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일대의 테러경보 단계를 한 단계 높였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1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1일 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