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통업 상업차관 허용을" .. 전경련 건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유통업에 대해서도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시설재 도입에
    대한 상업차관이나 외화대출을 허용해 줄 것을 정부당국에 요청했다.

    전경련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 규제개혁작업단과 통상산업부 등 정부
    부처에 건의한 "유통부문의 규제완화 과제"를 통해 유통산업이 제조업
    수준으로 육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유통업에 중소기업 창업지원기금, 중소기업기반조성자금 등
    중소기업관련 각종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기술개발 투자 관련 수입
    금액의 3%를 손금으로 산입하는 것을 허용해 줄 것도 아울러 건의했다.

    그외에도 준공업지역내 판매시설 건축을 허용하는 등 국내 유통업체의
    대형화.다점포화 전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의 출점과 관련된
    토지.건축.개설허가요건 등 실질적인 진입규제가 대폭 완화돼야 한다고
    전경련은 강조했다.

    < 권영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4억배럴 비축유 방출에도 유가 불안…브렌트유 90달러

      국제 유가는 11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상 최대 규모 비상 전략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상승했다. 호르무즈해협에서 3척의 상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유가에 미친 영향이 더 컸다. 이 날 미국 ...

    2. 2

      메타,"자체개발칩 데이터센터 및 추론 작업에 도입"

      메타 플랫폼은 11일(현지시간) 자체 개발중인 4가지 새로운 칩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나 AMD가 만든 AI칩을 구매하는 것 외에도 알파벳이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자체적으로 칩을 설계할 수 있는...

    3. 3

      뉴욕증시 유가 출렁거림에 혼조세 지속

      1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공격 등으로 유가가 출렁거리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보였다. 전쟁 발발 이전인 2월의 안정적인 소비자 물가 데이터도 투자 심리 개선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