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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체들, 제품 유통기간 줄이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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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제과등 식품회사와 해태유통,E마트등 유통업체들이 제품유통기간
    줄이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크라운제과는 이달초 아이스크림시장진출 첫 제품으로
    출시한 파르페, 미니컵형 등 4종류아이스크림의 유통기간을 1개월로 정했다.

    이 기간중 팔리지 않는 제품은 수거한 뒤 새 제품을 공급, 아이스크림의
    신선한맛을 최대한 살리겠기 위한 것이다.

    미원은 새브랜드 청정원이 주는 깨끗함, 신선함의 이미지를 살려 유통기간
    마감 3개월전에 팔리지 않는 제품을 되사는 "신선화유지운동"을 벌이고 있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된장등도 유통기간을 각각 18개월에서 10개월로 줄여
    판매하고 있다.

    유통업체중 E마트는 "신선도 만족책임제"를 지난달 28일 도입해 계란은
    20일에서 2일, 어묵은 5일에서 3일, 햄은 30일에서 15일이내로 각각
    유통기간을 줄였다.

    미원은 이 운동을 벌인 후 매출이 10~20% 늘었다.

    E마트는 계란이 시판이후 30%가량, 전체품목별로는 20%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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