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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일본 제치고 세계최대 철강생산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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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철강생산국으로 부상했다.

    10일 중국정부가 발표한 철강수급현황에 따르면 중국은 작년 한햇동안
    모두 1억t의 철강을 생산,최대 생산국이던 일본을 근소한 차로 앞질렀다.

    중국은 생산량을 매년 조금씩 늘려 오는 2000년까지 연간 1억5백만t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국이 철강 최대생산국으로 부상한 것은 지난 58년 마오쩌둥의 대약진
    운동에 따라 철강을 생산한지 39년만의 일이다.

    산업분석가들은 그러나 중국의 철강 생산량이 늘어난 만큼 품질은 그다지
    우수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제투자은행인 ING베어링스도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철강 생산
    기술은 선진국의 80년대 수준"이라며 "특히 파이프와 냉연강판등 부가가치
    가 높은 제품보다는 건자재 레일등 단순제품 생산에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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