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잔류 중환자 4명 미국으로 이송 치료받아 입력1997.08.09 00:00 수정1997.08.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괌 현지에 잔류중인 중환자 4명이 9일 오전 10시15분(현지시간) 괌을 출발, 미국 텍사스주 안토니오에 있는 브룩스아미 메디컬센터로 이송돼 미국 의료진으로 부터 치료를 받게된다고 발표했다. 중환자 4명은 한규희 정영학 주혜진 정그레이스 (중국계 미국인)씨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尹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 철수 지시"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2 [속보]尹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임기 3 [속보]윤 대통령 "법적, 정치적 책임문제 회피하지 않을 것"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