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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테마' 급부상 .. 기아/대농 등 관련종목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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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그룹 계열사 주식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증권시장에
    기업인수합병(M&A) 테마가 강력히 부상하고 있다.

    1일 증권시장에서는 신성무역의 공개매수 성공과 산업구조 조정과 관련해
    M&A 테마주들이 강세를 지속했다.

    기아자동차 기아특수강 아시아자동차 기산 등 기아그룹 6개사들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쌍용그룹주들도 대부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대농 한화종금 동아금고 서울금고 등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M&A
    테마를 형성한 종목들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태웅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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