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에 인공습지 조성한다' .. 서울공고 연못 182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내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인공습지가 만들어진다.

    환경부는 1일 생물의 서식과 이동을 위해 전국의 주요 산지와 공원을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인공적인 생물서식공간인 비오토프(Biotope)를 조성
    하기로 하고 시범사업으로 동작구 대방동 서울공업고등학교내 기존연못을
    1백82평규모의 자연습지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비오토프란 독일에서 출발한 개념으로 지역생태계의 질을 높이는 야생
    생물의 서식공간이다.

    이번에 서울공고에 조성되는 비오토프는 기존연못에 수생식물 수변식물
    육상식물을 입체적으로 조성해 올 9월부터 생태적 변화를 관찰하게 된다.

    환경부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이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98년부터 전국 주요도시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군 수송기 타고…중동서 한국인 등 211명 귀국

      중동 정세 악화로 현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이동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

    2. 2

      "밥 사 먹으면 오히려 손해"…예비군 훈련비 '불만 폭발' [이슈+]

      예비군 훈련 보상 수준이 법정 최저임금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처우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가 올해 훈련비를 일부 인상했지만 현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최근 예...

    3. 3

      "한국정부 정당한 법집행"…쉰들러 국제투자분쟁 '이유'있는 완승

      정부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와 장기간 이어온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완승을 거뒀다. 8년간의 법적 공방이 승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