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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체제, 경조실로 통합 .. 엔케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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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케이그룹(회장 최현열)은 21세기 정보통신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그룹의 기반 구축과 함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그동안 경영조정실과
    재경실로 나뉘어 있던 그룹 본부체제를 경영조정실로 통합하고 경영조정실
    아래에 기획팀과 재경팀으로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함께 각 계열사별 해외영업본부를 그룹 해외영업부로 통합했다.

    또 그룹 경영조정실의 중요도를 감안해 경영조정실장에 호텔신라 면세점
    사업본부의 본부장 출신인 김종태 전무이사를 영입하는등 4명의 임원을 영입
    했다.

    < 고지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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