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패션] 여름철 사랑받는 '오일프리/화이트닝'..자외선 차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름철 피부건강에는 자외선 차단과 수분공급이 필수.

    7월 태양광선의 자외선 양은 1월의 3배.

    늘어난 자외선 양은 피부건조 주름 색소침착등의 문제를 불러일으켜
    어느 때보다도 세심한 손질이 필요하지만 더위때문에 자칫 손질을 소홀히
    하기 쉽다.

    이때문에 피부를 번들거리게 만드는 유분과 텁텁한 느낌을 줄이고 미백
    효과를 높이는 여름용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화장품은 크게 "오일프리 (Oil Free)"와 "화이트닝"의 두 갈래로
    나뉜다.

    오일프리 제품은 스킨로션류의 기초화장품에서부터 에센스 파운데이션
    머드팩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에스티 로더의 "클리어 디퍼런스"와 랑콤의 "이드라 콩트롤"은 유분을
    억제하고 수분을 공급해 피지분비를 조절해준다는 기초화장품, 비오템의
    "생비오즈"는 유분이 없는 보습전용의 에센스다.

    클라란스의 "울트라 매트"와 랑콤의 "오드텡 21호"는 유분을 최소화한
    오일프리 파운데이션이다.

    화이트닝 제품은 미백효과를 가진 비타민C와 식물성 약재성분을 담고
    있다.

    크리스천 디오르의 "세럼 클라리피앙"과 한불 "화이트닝 베이스"가
    그 제품들.

    화이트닝 제품들은 미백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비타민C와 각종
    식물성 약재성분을 담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의 "세럼 클라리피앙"은 비타민C, 한불화장품 ISC의
    "클리어 화이트닝 베이스"는 삼백초를 함유한 제품.

    이 제품들이 피부를 하얗고 상쾌하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도
    여름철 피부관리의 기본인 사전관리를 잊어서는 안된다는게 전문가들의
    충고다.

    벨파송 메이크업스쿨의 김영자원장은 "피부가 그을은 뒤 1주일간
    마사지하는 것보다 외출하기 전 자외선차단 크림을 발라주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한국 떠나 프라하로…김지수, 뭐하나 했더니 '깜짝 근황'

      배우 김지수(53)가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 대표가 된 소식을 전했다.김지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서 인사드린다"면서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유럽의 오래된 도시와 건축, 예술,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많은 영감을 줬고, 인생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해줬다"면서 "그래서 저는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여행사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 여행사는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를 넘어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고 강조했다.또 "여러분의 여행이 사진 몇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는 이야기로 남기를 바란다"면서 "저 김지수는 여러분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지수는 20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그는 "제가 새롭게 리뉴얼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 작은 회사지만 차차 특별한 테마 투어와 이벤트들도 기획하고 있고,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어서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프라하 워킹투어는 6월 초 목표로 준비 중이고, 무엇보다 대표라고 뒷짐 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일이라 피치 못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2. 2

      단 이틀만 '이 것' 먹어도 콜레스테롤 눈에 띄게 뚝↓

      딱 이틀만 오트밀을 먹었을 뿐인데 콜레스테롤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최근 독일 본대학교 연구진이 단 48시간 동안 오트밀 중심 식단을 유지한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평균 10% 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 이틀만의 식단 관리로도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 화제다.연구진은 대사증후군 성인 68명을 모집해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은 이틀 동안 하루 3회, 총 300g의 압착 귀리(롤드 오트밀)를 섭취하며 칼로리를 약 1100~1200kcal로 제한했고, 대조군은 오트밀 없이 동일한 칼로리 식단을 유지했다.최종 분석 결과, 오트밀 그룹은 LDL 콜레스테롤이 대조군 대비 평균 16.3mg/dL 감소했고, 총콜레스테롤도 15.6mg/dL 낮아졌다. 수치로 환산하면 LDL은 약 10%, 총콜레스테롤은 8% 감소한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식단 종료 후 6주 추적 관찰에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선 이하 수준에 머무르는 경향을 보여, 단기 집중 섭취의 지속 효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혈액 분석에서는 항산화 성분인 페룰산과 디하이드로페룰산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한 것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단기간 오트밀 섭취가 단순한 섬유질 섭취를 넘어 장내 미생물 환경을 변화시켜 대사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반면, 6주간 하루 80g 정도의 중등도 오트밀 섭취 그룹에서는 콜레스테롤 변화가 뚜렷하지 않아, 단기간 고용량 섭취가 대사 개선에서 더 효과적임을 보여줬다. 연구를 이끈 마리-크리스틴 시몬 교수는 "현대 약물과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48시간 식단만으로 LDL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q

    3. 3

      전국 곳곳에 비·눈…출근길 쌀쌀할 듯 [날씨]

      화요일인 3일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중부 지방과 전라권, 대구·경북 내륙, 경남 남해안·서부 내륙은 새벽까지, 그 밖의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는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50㎜, 부산·울산·경남,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 5∼30㎜, 전라권, 대구·경북 내륙, 울릉도·독도 5∼20㎜, 강원 내륙 5∼15㎜, 수도권, 충청권 5∼10㎜다.눈은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20㎝, 강원 내륙·북부 동해안 3∼8㎝(많은 곳 10㎝ 이상), 경기 북부·남동부, 경북 북동 내륙 2∼7㎝, 충북 북부, 전북 북동부, 경북 서부 내륙에 1∼5㎝ 쌓이겠다.강원 중·남부 동해안, 충북 중·남부, 경북 북부 동해안, 경남 서부 내륙은 1∼3㎝, 전남 동부 내륙은 1㎝ 안팎, 서울·인천은 1㎝ 미만의 눈이 오겠다.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강원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강설량이 1∼3㎝(일부 5㎝ 안팎)에 이르러 대설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할 가능성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보됐다.평년(아침 -5∼4도·낮 7∼12도)보다는 높은 수준이다.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겠다.충남 서해안과 전라 동부 내륙, 전남 해안,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권 해안, 제주도는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이상인 강풍이 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동풍 유입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