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대전 한림미술관 '현대외국작가전' .. 4일~9월30일 입력1997.07.14 00:00 수정1997.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에 위치한 대림문화재단 한림미술관(042-253-8953)이 4일~9월30일 "현대외국작가전"을 열고 있다. 전시작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7개국 작가 15명의 36점. 칼더, 미로, 리히텐슈타인, 라우센버그, 비알라, 스텔라의 작품이 포함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쓰레기봉투 260만원에 판 디자이너…구찌 파격 영입에 '충격'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구찌의 도박.” 프랑스의 대표 일간지 르몽드는 럭셔리 패션그룹 케링의 구찌가 발렌시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지낸 뎀나 그바살리아(사진)를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했다고 밝히자 이... 2 '슈퍼콘서트' 만든 현대카드, 새 공연 브랜드 론칭…첫 주자 박재범 현대카드가 새로운 공연 문화 브랜드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Loved by Hyundai Card)'를 선보인다.'러브드 바이 현대카드'는 '슈퍼콘서트', '컬처프로... 3 현대미술가 이불, ‘세계 4대 갤러리’ 하우저앤드워스 품으로 “이불 작가는 자타공인, 당대 가장 뛰어난 한국 아티스트입니다.” - 마크 파요 하우저앤드워스(Houser&wirth) 대표세계적인 현대미술가로 꼽히는 이불(61)이 글로벌 최정상급 갤러리 하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