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사랑방] 어려울땐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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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어렵다는 것은 시세에 확신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시세에는 벌기 쉬운 시세와 벌기 어려운 시세, 알기 쉬운 시세와
알기 어려운 시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 구별을 확실히 하지 않고 단지 막연하게
사거나 팔거나 하며 주식으로 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투자가 중에 이런 알기 쉬운 시세와 알기 어려운 시세, 벌기 쉬운
또는 벌기 어려운 시세를 구별할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본래
주식시장에 맞지 않거나 연구가 불충분한 둘중의 하나이다.
다만 그와 같은 상태에서 주식을 매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시세의
구별을 할수 있게 된뒤 출동해야 할 것이다.
주식이 어려울 때는 쉬어라.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1일자).
의미한다.
즉 시세에는 벌기 쉬운 시세와 벌기 어려운 시세, 알기 쉬운 시세와
알기 어려운 시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 구별을 확실히 하지 않고 단지 막연하게
사거나 팔거나 하며 주식으로 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투자가 중에 이런 알기 쉬운 시세와 알기 어려운 시세, 벌기 쉬운
또는 벌기 어려운 시세를 구별할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본래
주식시장에 맞지 않거나 연구가 불충분한 둘중의 하나이다.
다만 그와 같은 상태에서 주식을 매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시세의
구별을 할수 있게 된뒤 출동해야 할 것이다.
주식이 어려울 때는 쉬어라.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