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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권시황] 수익률 소폭 하락 .. 3년채 연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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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수익률이 소폭 하락했다.

    8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은행보증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3%포인트 떨어진 연11.72%를 기록했다.

    신설투신들이 경과물과 당일 발행물중 우량종목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면서 오전장이 11.68%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장 들어 추격매수세가 뒤따르지 않아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다시 밀리는 전형적인 전강후약장세가 연출됐다.

    서울소재 3개 투신사들은 여전히 관망세를 보였다.

    당일발행물량은 7백2억원으로 이중 3백50억원이 소화됐고 나머지는 증권사가
    상품으로 가져갔다.

    한국은행이 이날 1조원의 RP를 규제했지만 기관들이 단기자금운용에 치중해
    단기자금시장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전날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연11.26%를 기록했다.

    <김홍열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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