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할부금융은 8일 임시주총을 열고 홍영후 신한은행고문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홍신임사장은 농협 대구은행을 거쳐 신한리스사장등을 역임했다.

현 김용기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