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편도 들지 않는다" .. 김대통령, 경선 엄정중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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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5일 신한국당 대통령후보 경선과 관련, "나는 어느 누구
편도 들지 않는다"고 엄정중립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김대통령이 이같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중립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용태 비서실장으로부터 신한국당
합동연설회 일정과 경선양상, 경선주자 동정 등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실장이 전했다.
김실장은 특히 "김대통령과 정치발전협의회의 움직임은 아무 상관이 없다"
며 "김대통령은 공정경선에 부담을 주는 태도는 절대로 취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 최완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7일자).
편도 들지 않는다"고 엄정중립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김대통령이 이같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중립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용태 비서실장으로부터 신한국당
합동연설회 일정과 경선양상, 경선주자 동정 등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실장이 전했다.
김실장은 특히 "김대통령과 정치발전협의회의 움직임은 아무 상관이 없다"
며 "김대통령은 공정경선에 부담을 주는 태도는 절대로 취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 최완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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