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클럽은 5-6일(무박 2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사찰인
청도 운문사를 찾아간다.

운문사는 새벽 강원에서 흘러나오는 낭낭한 예불소리가 일품이다.

가는 길에 밀양 얼음골도 들린다.

참가비 5만원.

(02)278-0551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