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레스토랑 결합 '르노뜨르' 5호점 개점 .. 파리크라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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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샤니계열의 제과점체인인 파리크라샹이 제과점과 레스토랑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베이커리레스토랑을 운영한다.
파리크라샹은 오는 10월께 서울시내에 기존의 제과점보다 좌석수 훨씬 많고
다양한 빵과 요리메뉴를 갖춘 베이커리레스토랑 "르노뜨르" 5호점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파리크라샹은 지난 26일 방한한 프랑스의 유명제과점체인 "르노뜨르"사의
창업자인 가스통 르노뜨르씨와 메뉴개발에 대한 기술지원과 매장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기로 했다.
파리크라샹은 고급제과점 체인인 "르노뜨르" 4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브랜드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0일자).
새로운 개념의 베이커리레스토랑을 운영한다.
파리크라샹은 오는 10월께 서울시내에 기존의 제과점보다 좌석수 훨씬 많고
다양한 빵과 요리메뉴를 갖춘 베이커리레스토랑 "르노뜨르" 5호점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파리크라샹은 지난 26일 방한한 프랑스의 유명제과점체인 "르노뜨르"사의
창업자인 가스통 르노뜨르씨와 메뉴개발에 대한 기술지원과 매장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기로 했다.
파리크라샹은 고급제과점 체인인 "르노뜨르" 4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브랜드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