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야기] 설계사 복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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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설계사들은 단연 보험회사의 머릿돌이며 주인들이다.
그래서 보험사들마다 갖가지 복지수당과 복리후생제도를 준비하여 설계사
들의 안정된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만 3세이상의 미취학 아동을 둔 설계사에게는 탁아수당을,
개인연금보험에 가입한 설계사에게는 연금지원수당을, 또 중.고.대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생활설계사에게는 대한장학수당을 지급, 학자금을 보조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계사 무료건강 진단제도와 신용대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5일자).
그래서 보험사들마다 갖가지 복지수당과 복리후생제도를 준비하여 설계사
들의 안정된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만 3세이상의 미취학 아동을 둔 설계사에게는 탁아수당을,
개인연금보험에 가입한 설계사에게는 연금지원수당을, 또 중.고.대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생활설계사에게는 대한장학수당을 지급, 학자금을 보조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계사 무료건강 진단제도와 신용대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