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북 노사협력 경진대회] 장려상 : 크라운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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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대전 충/남북지역 노사협력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크라운스낵의 노사협력 사례를 요약해 싣는다.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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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스낵은 노사간에 대등한 관계를 형성, 조합원의 근로조건개선과
복지증진을 추구하면서도 회사의 생산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사가
공존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협력적 노사관계가 유지되기위해선 경영진의 사고가 열려야 하고
그럴때 노조도 자연히 변하게 된다.
최고경영진부터 노조와 진솔한 자세로 대화를 했기때문에 협력적
노사관계로 발전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상호신뢰를 쌓아온 것이 생산적 노사관계를 정착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0일자).
크라운스낵의 노사협력 사례를 요약해 싣는다.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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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스낵은 노사간에 대등한 관계를 형성, 조합원의 근로조건개선과
복지증진을 추구하면서도 회사의 생산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사가
공존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협력적 노사관계가 유지되기위해선 경영진의 사고가 열려야 하고
그럴때 노조도 자연히 변하게 된다.
최고경영진부터 노조와 진솔한 자세로 대화를 했기때문에 협력적
노사관계로 발전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상호신뢰를 쌓아온 것이 생산적 노사관계를 정착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