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장에서 우리 춤 한마당을 펼친다.
국립극장의 토요문화광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
공연작은 "부채춤" "사랑가" "탈춤중 미얄할미춤" "장고춤" "입춤"
"살풀이" "사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춤.
문의 271-1743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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