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김요한 전도사와 함께 박사학위를 받는다.
77년 극동방송 사장에 취임한 김목사는 방송선교와 세계침례교회
지도자로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를 겸하고 있는 그는 이날 졸업연설도 한다.
막내 아들 요한씨는 목회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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