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6.07 00:00
수정1997.06.07 00:00
<>.국내에서 창업여행을 처음 개발, 주목을 끌었던 하이터치여행사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점포형사업운영자를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주말창업여행을 매주 실시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 일본 도쿄로 날아가 30여종의 각종 업태를 시찰,
아이디어를 찾고 토론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업종을 탐색한다.
참가비 79만원.
(02)778-7082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