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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통장 카드 1장에 통합..기업은행, 다기능 전자화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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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통장을 카드 1장에 처리할수 있는 전자지갑이 나왔다.

    이 카드는 신분증까지 내장되고 신용카드로도 쓸수 있다.

    기업은행은 5일 이같은 다기능을 가진 "IC카드형 전자화폐 시스템"을
    개발, 1단계로 기업은행 직원 1천3백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비밀번호 확인없이 간편한 절차로 소액의 현금을 인출할수
    있는 전자지갑과 최고 10개의 통장을 하나의 카드에 통합한 전자통장을
    통합, 무통장 무인감 무전표시스템을 완비했다.

    여기에다 신용카드 현금카드 사원정보(신분증)기능을 모두 갖춰 전자금융
    시스템을 완비했다.

    이 시스템은 특히 전자지갑의 사용실적에 따라 보너스점수를 지급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적용, 잔고가 없더라도 외상거래를 가능토록 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대학교 기업체 대형유통회사 등과 적극 제휴를 모색,
    전자화폐의 활용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조일훈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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